조명연구원 ‘빛환경연구센터’ 구축

입력 2011-11-24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조명연구원은 오는 25일 ‘빛환경연구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최적의 조명환경과 빛 환경 규제에 적합한 가이드라인 연구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빛환경연구센터는 앞으로 △지역·용도에 따른 조명 △도로 교통 조명과 글레어에 따른 평가 및 분석을 통한 조명환경 연구 △광학설계 분석과 심리 및 생리 연구를 통한 감성평가 △각국의 빛 환경 규제현황 및 제도 연구 △국내 빛 환경에 대한 법적 규제 검토 등 빛 환경 관련제도 및 규제연구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연구기관과 대학교수, 공공기관 전문가, 조명관련 업체로 구성된 전문위원을 구성해 빛 환경 연구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측정방법 및 기술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측 분석 및 감성 평가 연구를 위한 조명 분포 분석, 환경 검증을 위한 시뮬레이션, 광색 및 광량에 따른 뇌파 측정 등을 통한 통계적 근거를 마련해 빛 환경의 중요성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은 1972년 아리조나주에서 처음 빛 공해에 대한 법령이 제정돼 환경관련법이 시작됐으며, 영국에서도 빛 공해와 관련된 법령이 2006년 4월에 발효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시 빛 공해방지 및 도시조명관리 조례(2010년 7월)를 시작으로 현재 환경부에서 빛 공해 방지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4,000
    • -4.28%
    • 이더리움
    • 3,225,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3.79%
    • 리플
    • 2,154
    • -4.48%
    • 솔라나
    • 132,900
    • -4.66%
    • 에이다
    • 404
    • -4.94%
    • 트론
    • 450
    • -0.44%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2.62%
    • 체인링크
    • 13,580
    • -6.02%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