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 이름건 '자선골프대회' 미국서 개최

입력 2011-11-23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프로골프(PGA) 무대에서 뛰고있는 재미교포 나상욱(28·타이틀리스트)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제1회 케빈 나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아마추어 대회로, 12월8일(한국시간) LA 인근의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며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나상욱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는 PGA 투어 데뷔 7년 만인 올해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그동안 자신에게 베풀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함이다.

나상욱은 23일 L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그동안 그렇게 원했던 첫 우승을 기록했다. 앞으로 나갈 길이 더 멀고 험하겠지만 그래도 성원해준 팬들을 위해 뭔가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우선 자선 골프대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나상욱 뿐 아니라 PGA 투어 후배인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도 참석한다.

한편 이 대회는 '케빈을 사랑하는 모임(케사모)'가 대회 진행을 맡았으며 앞으로 케사모는 케빈 나를 중심으로 해 자선재단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60,000
    • -1.52%
    • 이더리움
    • 4,420,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3.6%
    • 리플
    • 2,869
    • +0.03%
    • 솔라나
    • 191,400
    • -0.16%
    • 에이다
    • 535
    • -0.19%
    • 트론
    • 441
    • -1.78%
    • 스텔라루멘
    • 3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0.47%
    • 체인링크
    • 18,380
    • -1.24%
    • 샌드박스
    • 21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