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첫 여성 치안감 탄생

입력 2011-11-23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광주지방경찰청 홈페이지 캡쳐
경찰 역사상 첫 여성 치안감이 탄생했다. 치안감은 군대의 '투스타' 소장에 해당하는 계급이다.

경찰청은 23일 이금형 광주지방경찰청 차장(경무관급)을 광주지방경찰청장(치안감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치안감 승진 및 전보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그는 충북 청주에 있는 대성여상을 졸업한후 1977년 순경 공채시험에 합격, 경찰에 입문했다. 이어 충북 진천경찰서장과 서울 마포 경찰서장, 충북지방경찰청 차장, 경찰청 생안안전국장등을 역임한 뒤 광주지방경찰청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청장직무대행을 맡아왔다.

경찰은 또 정철수 경찰청 대변인을 제주지방청장으로, 홍익태 경찰청 교통관리관을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으로, 김종양 경찰청 핵안보기획단장을 경찰청 외사국장으로, 정용선 경찰청 정보심의관을 충남청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더불어 강신명 서울청 경무부장은 경찰청 수사국장으로, 김성근 서울청 정보관리부장은 경찰청 정보국장으로, 최동해 서울청 수사부장은 청와대 치안비서관으로, 구은수 서울청 경찰관리관은 중앙경찰학교장으로, 윤철규 서울청 경비부장은 서울청 차장으로, 박상용 울산청 차장은 경기청 제1차장으로, 안재경 서울청 보안부장은 전남청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73,000
    • -0.76%
    • 이더리움
    • 3,448,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63%
    • 리플
    • 2,093
    • +0.29%
    • 솔라나
    • 130,400
    • +2.84%
    • 에이다
    • 391
    • +2.09%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0.38%
    • 체인링크
    • 14,650
    • +1.8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