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화성탐사선 포브스-그룬트호 실패했다"

입력 2011-11-22 2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연방우주청이 22일(현지시간) 화성 위성 탐사선 '포브스-그룬트'의 임무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비탈리 다비도프 연방우주청 부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랫동안 탐사선과 교신을 복구하는 데 성공하지 못해 화성 탐사 임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탐사선 발사 주체인 연방우주청이 임무 실패를 시인한 것은 처음이다.

이에 앞서 탐사선 포보스-그룬트는 앞서 지난 9일 오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로켓 운반체를 통해 성공적으로 발사됐지만 로켓에서 분리된 후 자체 엔진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운행 정상 궤도에 진입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95,000
    • +0.33%
    • 이더리움
    • 3,45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22%
    • 리플
    • 2,122
    • -0.61%
    • 솔라나
    • 128,500
    • +0.39%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
    • 체인링크
    • 13,910
    • -0.2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