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곡동 사저의혹 고발인측 조사 마무리

입력 2011-11-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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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저의혹의 고발인에 대한 검찰 조사가 마무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구입 의혹과 관련해 이달 초 고발인 조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 등을 고발한 민주당 측 변호사를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 뒤 증거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국가 예산으로 사저 부지를 저가에 매입했다고 주장했다. 또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시형씨 등 5명을 업무상 배임과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통상절차에 따라 피고발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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