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證, 창립62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11-11-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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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2일 김해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본사 19층 강당에서 ‘62주년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자랑스러운 교보증권인상, 장기 근속자 및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포상과 창립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62년 동안 교보증권이 현재의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안팎에서 도움을 주고 사랑해주신 고객, 주주여러분께 감사한다”며 “교보증권 비전 2015인 ‘국내 TOP 10 금융투자회사’를 넘어 국내 최고(最高) 증권사가 되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1949년 11월 22일 대한증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증권업 면허 1호를 취득하였고, 대한증권업협회 설립주도, 대한증권거래소 설립에 힘을 쏟는 등 증권업 성장과 발전에 중심 역할을 다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교보증권은 전 임직원이 한달간 기증한 물품을 매매하는 창립기념일 ‘그린마켓(아나바다 장터)’을 열고 수익금과 물품은 연말 봉사 활동시 아동센터 등 사회봉사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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