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혁신도시 최초분양 ‘2.9대 1’ 경쟁

입력 2011-11-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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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혁신도시 중 최초로 공급한 전북혁신도시 B-8구역 보금자리주택 656가구의 청약접수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까지 청약을 접수받은 결과 1882명이 접수해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별로 74㎡형은 120가구 모집에 390명(3.25대 1), 84㎡형은 536가구 모집에 1492명이 접수해 2.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북혁신도시는 호남고속도로와 국도대체우회도로, 지방도 716호선 등이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탁월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한편 LH는 9개 혁신도시에 국민임대 1만5854가구, 공공임대 3047가구, 분양 1만8899가구 등 모두 3만7800가구를 공급한다. 민간이 공급할 아파트는 2만9821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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