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슈타크 이코노미스트 “유럽 위기 핵심국으로 확산”

입력 2011-11-2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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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의 위르겐 슈타크 독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1일(현지시간) 유럽 재정위기 확산을 경고했다.

슈타크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행한 연설에서 “지금은 매우 어려운 시기”라며 “채무 위기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주변부에서 유로존 핵심국가로 확산되고 있고 유럽 이외의 국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채무 위기가 유럽에만 집중돼 있지 않고 대부분의 선진국이 부채 문제와 관련한 심각한 문제에 봉착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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