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 하락…개인 ‘팔자’

입력 2011-11-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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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했다. 개인이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나흘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1일 전일대비 0.84%, 2.00포인트 내린 236.60으로 장을 마쳤다.

주말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 영향으로 오후들어 외국인의 매수 전환과 함께 개인 환매성 물량까지 더해지면서 낙폭은 크게 만회됐다.

개인이 883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외국인은 1305계약, 98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거래일에 비해 크게 개선되면서 -0.04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929억원, 293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222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6만8655계약, 미결제약정은 3934계약 늘어난 12만164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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