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별' 시대, 1년 만나고 카톡 메세지로 헤어져

입력 2011-11-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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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상에서 '카톡이별'이라는 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카톡이별은 스마트폰 널리 보급되면서 카카오톡 메세지를 통해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연인들의 이별장면도 바뀌고 있는 것.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톡으로 헤어지자더군요. 일년남짓 서로좋아죽을꺼처럼만나 미친듯이 사랑하다 카톡하나에 남남이되네요"라는 등 카톡이별에 관한 경험담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카톡이별, 이게 뭐하는 짓? 만남과 헤어짐이 참 간편해진듯.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라. 썩을" "전화도 문자도 아닌 카톡으로 이별통보라. 헐...아무리 만남이 가벼워졌기로서니 이건 아니지 않나" "연애에도 의리가있는거인데 카톡으로 이별통보하는 사람들 머꼬?" "카톡이별이라 치사하지만 서로 표정관리 잘하려면 것두 나쁘진 않네난 얼굴보고는더 못하겠든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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