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별' 시대, 1년 만나고 카톡 메세지로 헤어져

입력 2011-11-21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인터넷상에서 '카톡이별'이라는 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카톡이별은 스마트폰 널리 보급되면서 카카오톡 메세지를 통해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연인들의 이별장면도 바뀌고 있는 것.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톡으로 헤어지자더군요. 일년남짓 서로좋아죽을꺼처럼만나 미친듯이 사랑하다 카톡하나에 남남이되네요"라는 등 카톡이별에 관한 경험담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카톡이별, 이게 뭐하는 짓? 만남과 헤어짐이 참 간편해진듯.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라. 썩을" "전화도 문자도 아닌 카톡으로 이별통보라. 헐...아무리 만남이 가벼워졌기로서니 이건 아니지 않나" "연애에도 의리가있는거인데 카톡으로 이별통보하는 사람들 머꼬?" "카톡이별이라 치사하지만 서로 표정관리 잘하려면 것두 나쁘진 않네난 얼굴보고는더 못하겠든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0,000
    • -3.8%
    • 이더리움
    • 3,276,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92%
    • 리플
    • 2,181
    • -3.41%
    • 솔라나
    • 134,400
    • -4.34%
    • 에이다
    • 408
    • -4.9%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98%
    • 체인링크
    • 13,750
    • -5.89%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