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만3~4세도 전면 무상보육 추진

입력 2011-11-20 1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와 여당이 내년부터 만 3~4세 유아의 보육비를 지원하는 무상보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내년부터 만 5세 보육비를 전 계층에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일 정부와 여당에 따르면 최근 비공개로 열린 당정협의에서 만 5세 무상보육을 만 3~4세도 내년부터 함께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젊은층의 민심이반이 큰 탓에 보편적 복지카드를 꺼낸 든 것으로 분석된다. 복지나 교육, 주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내년 선거가 크게 불안하다는 것이다.

현재 정부는 만 3~4세 아동이 어린이집을 다니면 소득 하위 70% 가구(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80만원)까지 월 17만7000~19만7000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내년부터 이를 소득에 관계없이 전 계층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필요한 추가 예산은 500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이 예산을 21일부터 가동하는 국회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17,000
    • -0.66%
    • 이더리움
    • 2,62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7%
    • 리플
    • 1,423
    • -0.91%
    • 솔라나
    • 105,700
    • -1.12%
    • 에이다
    • 261
    • -5.78%
    • 트론
    • 473
    • +1.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0.15%
    • 체인링크
    • 12,090
    • +3.69%
    • 샌드박스
    • 55.91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