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강예빈 미니홈피.
‘11월 17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미니홈피에 “코미디빅리그 간호사로 출현, 처음해보는 개그라 너무 떨렸는데 너무 즐겁고 마지막회라너무 뜻깊고 즐거웠던 하루! ”라며 간호사 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하얀 간호사복을 입은 사진 속 그녀는 옷깃 사이로 가슴골이 살짝 드러내면서 남심을 흔들었다.
미니 홈피를 방문한 누리꾼들은 "백의천사가 다 누나같으면 매일 병원가겠다. 병원 가고싶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