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인 ‘팔자’...240선 하회

입력 2011-11-18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수선물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며 240선이 무너졌다. 종가기준으로 지수선물이 24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10일 이후 6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사흘째 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8일 전일대비 2.15%, 5.25포인트 내린 238.6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로존 재정 우려감이 재차 부각되면서 하락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갭하락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외국인이 지난 10일 이후 최대 규모인 6838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5698계약, 951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소폭 개선되면서 -0.48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5437억원, 1186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6623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8만4086계약, 미결제약정은 7960계약 늘어난 11만7708계약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59,000
    • -3.07%
    • 이더리움
    • 2,516,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3.62%
    • 리플
    • 1,667
    • -2.74%
    • 솔라나
    • 104,200
    • -5.19%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94
    • -4.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50
    • -4.18%
    • 샌드박스
    • 79.32
    • -5.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