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결혼반지가 예뻐서…" 패물 훔친 여성, 불구속 입건

입력 2011-11-18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인의 결혼 반지를 예뻐보인다는 이유로 훔친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 서부경찰서는 18일 아는 언니의 집에서 금반지 등 패물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23·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9월26일 오후 4시께 대전 서구 괴정동 평소 알고 지내던 최모(29.여)씨의 집에 놀러갔다 최씨의 방 화장대 위에 있던 패물함을 열고 18K 결혼 예물반지 2점과 목걸이 1점 등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이날 최씨가 웨딩촬영 때문에 외출한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에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에서 "언니가 평소에 끼던 결혼 반지가 예뻐 보여서 욕심이 났다"고 진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0,000
    • -3.73%
    • 이더리움
    • 3,250,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72%
    • 리플
    • 2,159
    • -4.34%
    • 솔라나
    • 133,300
    • -4.58%
    • 에이다
    • 405
    • -4.93%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75%
    • 체인링크
    • 13,660
    • -5.66%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