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부실자산 청산 단기적 부담 ‘목표가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1-11-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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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라며 목표가를 기존 9만2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반 중국 캐주얼 게임 성장에 대한 수혜가 전망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네오위즈 게임즈는 3분기 투자자산 감액에 따른 손상차손(연결 기준 83억원, 개별 기준 79억원)이 발생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전일 CEO는 4분기 및 단기내 추가적인 손상차손 인식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반복된 직접 탕감(write-off)에 대한 실망감은 증폭됐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는 2분기 중국 투자자산 상각(61억원), 일본 게임온 영업권 일시상각(190억원)에 이어 3분기 역시 중국 투자자산 스피디 그랜드 Inc 잔여 자산 83억원을 상각했다”라며 “부실자산 청산은 단기적 부담요인이지만 재무 건정성을 높이는 과정이라는 점은 주지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11년 해외로열티는 전년대비 82.2% 폭증한 2926억원이 전망된다”라며“ 2012년은 55.2% 증가한 4542억원이 전망돼 중국 캐주얼 게임 시장 성장 수혜는 지속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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