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회장 차남 자살전 여친과 자살 암시 문자 메시지

입력 2011-11-17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석원(66) 전 쌍용그룹 회장의 차남(36)이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의 차남 김씨가 지난 15일 오후 7시20분께 서울 종로구 자신의 오피스텔 화장실에서 문고리에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여자친구가 발견해 신고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께까지 여자친구와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죽음을 암시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김씨는 전에도 자살을 기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는 정보기술(IT) 업체 진두네트워크를 경영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8,000
    • -3.8%
    • 이더리움
    • 3,259,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09%
    • 리플
    • 2,186
    • -3.06%
    • 솔라나
    • 133,800
    • -4.02%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3
    • +1.12%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31%
    • 체인링크
    • 13,660
    • -5.92%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