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銀 본입찰 '신한ㆍ우리' 2파전

입력 2011-11-17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마토저축은행 인수전이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예금보험공사에 토마토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본입찰서를 제출했다.

신한금융지주 측은 "토마토저축은행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했고 오전 중에 낸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화력을 집중하려고 예비 입찰 때 참여했던 제일저축은행은 포기하고 토마토저축은행에만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일저축은행에는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본입찰서를 냈다. KB금융지주 측은 "제일저축은행 인수에만 힘을 쏟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자산이 1조5727억원에 7개 점포를 거느리고 있다. 저축은행 중 가장 큰 규모인데다 영업권이 서울과 가까운 경기와 인천이라서 금융지주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서울을 거점으로 하는 제일저축은행은 6개의 점포를 갖고 있으며 자산이 1조3873억원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34,000
    • -0.14%
    • 이더리움
    • 3,43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85%
    • 리플
    • 2,246
    • -0.88%
    • 솔라나
    • 140,100
    • -0.43%
    • 에이다
    • 428
    • +0.47%
    • 트론
    • 453
    • +4.14%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5%
    • 체인링크
    • 14,520
    • -0.21%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