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엘티에스, 성장 기대감…이틀째 ↑

입력 2011-11-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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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ED 핵심 장비업체 엘티에스가 이틀째 상한가에 접근하고 있다.

엘티에스는 16일 오후 1시40분 현재 키움·대우·미래에셋증권을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2250원(14.56%)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순호-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엘티에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23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각각 전분기대비 5%, 123% 증가할 전망”이라며 “4분기에는 매출액 240억원, 영업이익 45억원으로 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최근 SMD가 AMOLED 관련 8조원의 신규투자를 결정한 것은 엘티에스와 같은 AMOLED 핵심장비업체에 큰 호재”라며 “2012년 ALOLED 장비 매출은 600억원 이상 가능해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40%까지 증가할 전망”으로 보았다.

최-박 연구원은 “2012년 실적은 2011년의 2배 가깝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AMOLED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가 흐름도 상승추세에 진입할 전망”으로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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