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찢윤아'된 사연은?… "사진 제발 올리지 마세요"

입력 2011-11-1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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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찢윤아' 사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아는 "짐승돌 '찢택연' 씨가 있다. 남성분들은 상의를 탈의하시지만 나는 하의쪽을…"라며 말문을 열었다.

윤아는 몇 달 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에서 댄스퍼포먼스를 하던 중 주저 앉았다가 일어나는 안무 동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함께 출연한 티파니는 "도쿄돔에 5만 명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윤아는 "느낌이 좀 이상해서 확인을 해 봤는데 엉덩이 부분은 무사했다"고 말하고 이어 "안심하고 옷을 갈아입으려는데 다른 곳에 주먹 두 개가 들어갈 수 있을만한 정도 크기가 찢어져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아는 "너무 당황했다. 사진이라도 찍혔을까봐 찾아봤는데 다행히도 아무 사진이 없었다"며 "혹시 사진을 갖고 계신 분이 올리지 않을까 걱정 되는데 제발 올리지 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티파니 태연 유리를 비롯해 서경석 송채환 손호영 김지현 FT아일랜드 이홍기 진세연 사유리 이병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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