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430만원으로 350억번 원형땡중

입력 2011-11-16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으로 수 백억 벌었다는 과거 부터 전문 가짜꾼이 판을 치고 있지만 네이버 JW투자클럽은 계좌공개, 리딩내역을 오픈하고 운영하고 있다. 수익률만 나오는 개별 홈페이지도 아니고 리딩내역을 모두 오픈하고 볼수 있기에 실력을 느낄수 있다. 카페에 무료로 추천하고 있다. 당일 단타로 52% 수익 비결 , 단타,스윙 매도 할때 최고점에 매도 하는 방법을 무료로 가르켜 주고 있다.

네이버 JW투자클럽 (http://cafe.naver.com/miss7114)

네이버 JW투자클럽 김주원 대표는 개미들은 개별 홈페이지 보다는 카페를 신뢰하고, 수백억 벌었다는 거는 98% 가짜로 생각하고, 유료도 당장하지말고 적어도 2개월 지켜 보고 무료 추천종목 받아 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주식 시장에서 영원히 살고 싶으면 가치.성장 장기 투자 하라고 하고, 죽어도 잼있게 하고 싶으면 테마주 투자 하라고 한다. 그리고 매매일지,수익률은 리딩내역이 없으면 95% 가짜라고 생각 하라고 한다. 주식은 매수도 중요하지만 매도 싸인도 상당히 중요하고 3번 작은 손실 7번 큰수익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가도 수익은 쌓여만 간다고 한다. 그리고 한번 매도 할때 소탐대실 안하게 당일 저가 , 시가 , 아니라 매수 하면 단타,스윙이든 그날 최고가에 매도 하는 방법을 공부 방법 또한 카페에 무료로 전체 공개 하고 있다.

네이버 JW투자클럽 (http://cafe.naver.com/miss7114)

네이버 JW투자클럽 김주원 대표는 폭락장에 단타로 53% 수익 내는 방법과 계좌를 전체 공개 하고 있다. 하한가에 매수 하여 상한가에 팔면 최대 30% 수익 나와야 하는데 폭락하는 장에 하루에 53% 수익 나는 방법을 무료로 카페에 계좌 공개와 함께 그 방법을 공지사항에 공개 하고 있다. 매매일지도 적고 싶은데로 올리는게 아니라 리딩내역을 전체 공개하고 있다. 추천종목도 무료로 카페에 공개 하고 있다.

네이버 JW투자클럽 (http://cafe.naver.com/miss7114)

또한 카페도 무료 카페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공개를 하고 있다. 무료 추천 종목도 유료 추천종목과 똑같다. 그는 얼마전 솔고바이오 650원을 수천명이 보는 앞에서 무료 추천하고 A/S 까지 댓글로 하여 카페회원 전부가 또 한달만에 100% 넘는 수익으로 올렸다. 네이버 JW투자클럽이 공개 하고 있다.

네이버 JW투자클럽 (http://cafe.naver.com/miss7114)

네이버 JW투자클럽 김주원 대표는 최근 대표적인 종목으로 보령메디앙스 377%, 아가방컴퍼니316%, 솔고바이오113%, 트레이스 210%, 대명엔터프라이즈 114%, 디지털텍 122%, 서한205%, 능률교육104%, 넷웨이브 403%, 자티전자 165%, 코데즈컴바인 368%,삼목정공 84%, 누리플랜 62%, 한세예스24홀딩스 108%, 웰메이드 363%, 하이쎌 87%, 현대통신 265%, 오로라 147% 수익을 만들었다. 그리고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카페에 문자 리딩 내역을 전체 공지사항으로 공개 하고 있다.

네이버 JW투자클럽 (http://cafe.naver.com/miss7114)

그는 전업투자자로 살다가 소액 개미를 위해 무료 네이버 JW투자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큰 수익을 소탐대실 안하게 실시간 리딩으로 만들어 내고 위에 종목들은 탄성을 자아냈던 대표 적인 종목들이다. 김주원 대표는 말로 만 수익률을 말하지 않고 직접 네이버 JW투자클럽에 전체 공지 사항으로 실시간 리딩 하였던 문자 내역을 모두에게 공개 하고 있다. 문자 내용과 올려 놓은 차트를 같이 비교해 보면 정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네이버 JW투자클럽 무료카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장 주문'인데, 수수료 내라고요?"…배달음식값 더 오를까 '노심초사' [이슈크래커]
  • 작년 로또 번호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데이터클립]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상고심 쟁점은
  • 단독 그 많던 카드 모집인 어디로…첫 5000명 선 붕괴
  • '주가 급락' NCT·김희철 원정 성매매·마약 루머…SM 입장 발표
  • 윤민수, 전 부인과 함께 윤후 졸업식 참석…사진 보니
  • 6월 모평 지난 ‘불수능’ 수준…수험생들 “어려웠다”
  • 비트코인, 美 고용 지표 둔화 속 7만1000달러 일시 터치…5월 비농업 지표 주목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55,000
    • +2.31%
    • 이더리움
    • 5,25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75%
    • 리플
    • 731
    • +0.41%
    • 솔라나
    • 239,100
    • +3.91%
    • 에이다
    • 638
    • +0.63%
    • 이오스
    • 1,123
    • +1.72%
    • 트론
    • 158
    • +0%
    • 스텔라루멘
    • 148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550
    • +2.76%
    • 체인링크
    • 24,790
    • +0.98%
    • 샌드박스
    • 645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