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회장, 선수출신이냐 외부인사냐

입력 2011-11-15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제14대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자들이 토론회에서 뜨거운 갑론을박을 벌였다.

최상호 협회 부회장, 선수 출신 이명하 회원, 한장상 협회 고문(이상 기호순)은 15일 오후 송파구 송파동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각자 코리안투어의 직접적인 발전과 회원 복지 등에 대한 공약을 제시하며 토론을 이어나갔다.

가장 뜨거웠던 사안은 프로선수 출신 회장론과 외부 영입론의 대립이었다. 토론회에서는 프로선수 출신 회장론과 외부 영입론이 팽팽히 맞섰다.

최상호 후보는 "우리 협회도 이제 연 20억원 가까이 흑자를 낼 정도로 안정적으로 성장한 상황에서 이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외부 인사여야 협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반면 이명하 후보는 "회장에 당선되는 즉시 이·취임식을 생략하고 외부에서 인사를 영입 하겠다"고 말하며 외부 인사영입 제안을 확실히 했다.

한장상 후보는 "류진 풍산그룹 회장에게 협회장을 맡아줄 것을 승낙을 받았는데 잠시 일본을 다녀온 사이에 거절 위사를 밝혀 유감스럽다"며 "프로 출신이 회장을 맡아 큰 성과를 얻을 수 없다는 고문단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여전히 외부 인사 영입론에 긍정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15,000
    • -2.5%
    • 이더리움
    • 3,387,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43,000
    • -6.36%
    • 리플
    • 1,931
    • -2.13%
    • 솔라나
    • 144,300
    • -2.76%
    • 에이다
    • 280
    • -3.78%
    • 트론
    • 472
    • +0.43%
    • 스텔라루멘
    • 248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0.74%
    • 체인링크
    • 15,800
    • -3.13%
    • 샌드박스
    • 49.31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