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공모주 청약경쟁률 560대 1...올해 ‘최대 규모’

입력 2011-11-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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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앞둔 YG엔터테인먼트의 공모주 청약에 올해 코스닥 최대규모 자금이 몰렸다.

대표주관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14∼15일 진행된 YG엔터 일반청약 배정 물량 36만3962주에 대해 총 2억970만주의 청약이 접수돼 청약 경쟁률이 15일 560대 1로 최종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3조6379억원으로, 이는 올해 코스닥시장 상장사 청약 증거금으로는 최대 규모다. 지난 5월 상장한 골프존의 청약 증거금은 3조5639억원이었다.

증권업계에서는 시장가격보다 낮게 책정된 공모가(3만4000원)가 흥행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K팝’열풍에 힘입어 엔터업종에 대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YG엔터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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