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기준 코픽스 석달만에 상승…연3.71%

입력 2011-11-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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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취급기준 코픽스(C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석달만에 상승전환했다.

은행연합회는 15일 지난달 기준 신규취급기준 코픽스는 전월대비 0.01%포인트 오른 연3.71%로 나타났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8월 연3.77%(0.03%P↓), 9월 연3.70%(0.07%P↓) 이후 석달만에 상승전환한 것. 이는 지난달 중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가 오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잔액기준 코픽스는 지난달 기준 연3.95%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수개월간 예금금리가 안정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고 과거 은행채 등을 통해 고금리로 조달된 부분이 만기도래한 것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에 비해 변동폭이 작고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잔액기준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을 지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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