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날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15일) 새벽 2시께 이선균의 모친이 향년 70세로 별세했다"며 "심혈관 질환이 있었는데 갑작스레 어제 쓰러지셨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현재 아내인 배우 전혜진 등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이다.
이날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15일) 새벽 2시께 이선균의 모친이 향년 70세로 별세했다"며 "심혈관 질환이 있었는데 갑작스레 어제 쓰러지셨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현재 아내인 배우 전혜진 등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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