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이행실태 일제 점검

입력 2011-11-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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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5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의 원산지표시에 대한 하반기 실태조사를 벌인다.

서울시는 시민명예감시원·공무원 등 88명이 나서 전통시장 44곳의 각 점포별, 품목별 원산지 표시율, 원산지표시판 사용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원산지표시율이 낮은 시장 및 점포에 대해서는 교육과 단속을 병행하면서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도가 정착되면 보다 많은 소비자가 시장을 찾게 되는 등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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