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건설업계, 가격협의체 가동

입력 2011-11-15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가 요소 반영해 매월 초 철근가격 인상 여부 자율 논의키로

철근 가격의 원활한 협의를 위한 철강업계와 건설업계 간의 자발적 가격 협의체가 가동된다.

15일 지식경제부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철강업계 임원 4명과 건설업계 임원 4명 등 총 8명이 참석하는 모임을 갖고, 철근가격 결정을 위한 자율 협의 채널을 운영하기로 했다.

향후 구성될 철근 가격 자율 협의체에는 업계별 주요 기업 임원 6명과 협회 임원 2명 등 총 8명이 운영 주체로 참여한다.

철근 가격 협의체는 앞으로 매월 초 철스크랩 가격과 전기요금 등 원가 요소를 충분히 반영해 철근가격 인상 여부와 인상폭을 논의할 예정이다.

철근 가격에 대한 모든 문제는 협의체가 대표성을 갖고 자율적으로 논의하되,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정부(지식경제부)가 중재자 역할에 나서기로 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그동안의 철근 가격 논쟁은 원론적인 이견이 워낙 컸던데다, 상시적 대화 채널도 없었기 때문에 일이 커졌다”며 “자율 협의체 가동이 업계 간 불필요한 분쟁을 없애고, 원활한 시장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89,000
    • -1.87%
    • 이더리움
    • 3,305,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72%
    • 리플
    • 2,171
    • -1.99%
    • 솔라나
    • 133,800
    • -3.67%
    • 에이다
    • 408
    • -3.55%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75%
    • 체인링크
    • 13,900
    • -4.14%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