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하던 남편이 아파트 복도 창문으로 뛰어내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10시50분께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6층과 7층 사이 복도 창문에서 A(37)씨가 5층 복도 캐노피로 뛰어내려 사망했다.
부인은 경찰에서 "남편이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 부부 싸움을 하다가 복도 창문에서 갑자기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부싸움을 하던 남편이 아파트 복도 창문으로 뛰어내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10시50분께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6층과 7층 사이 복도 창문에서 A(37)씨가 5층 복도 캐노피로 뛰어내려 사망했다.
부인은 경찰에서 "남편이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 부부 싸움을 하다가 복도 창문에서 갑자기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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