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제3차 'KB 히든스타 500' 기업 34개사 선정

입력 2011-1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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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14일 제3차 'KB 히든스타 500' 선정기업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3차에서는 총 34개사가 선정됐으며, 이로써 'KB 히든스타 500' 기업은 총 106개사가 됐다. 국민은행은 오는 2013년까지 500개사의 우량기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국가경제성장, 기업 성장, 무역수지개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는 어윤대 KB금융 회장, 임영록 KB금융 사장, 민병덕 국민은행장 등 KB금융그룹 경영진과 업무제휴 협약기관인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발명진흥회, 삼성물산의 대표가 참석했다.

어 회장은 "'KB 히든스타 500' 선정기업 CEO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강소기업을 일궈낸 진정한 경영의 영웅이며 우리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정기업의 듬직한 금융 파트너로서 세계시장에서의 도약에 기업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3차에 선정된 기업들은 대부분 기술부설연구소 및 우수한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로 다양한 특허(평균 특허건수 34건)를 보유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 8월 이후 2개월간 1~2차 선정기업 72개사에 대한 서면 및 방문 서베이를 통해 파악된 선정기업의 니즈를 반영해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전담 심사역을 통한 여신심사 및 서류 간소화, 맞춤형 경영정보 제공, M&A 및 IPO 등 투자금융 우대 등의 서비스를 지난달부터 제공하고 있다.

향후 선정기업에 대한 지분투자를 위한 전용펀드 조성과 선정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포함시킨 주식형펀드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KB 히든스타 500' 제도는 국민은행이 재무안정성과 기술력 및 사업성이 우수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우량 중소·중소기업을 발굴해 발전 및 육성시킬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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