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하-한성주, 조망-일조권 법정 다툼…왜?

입력 2011-11-14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축가 이창하(왼쪽)와 방송인 한성주
유명 건축가 이창하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11번지 일대 조망권과 일조권 문제로 3개월째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한성주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 앞에 이창하가 짓고 있는 건물의 공사를 중단시켜달라며 지난 8월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재판에서 한성주는 자신의 단독주택 앞에 이창하가 짓고 있는 지하 2층, 지상 3층짜리 건물이 완공되면 조망권과 일조권이 침해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창하는 한성주의 집이 언덕 위에 있어 조망권 등이 침해되지 않는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성주는 지난해 이창하를 상대로 같은 장소에 건물 신축을 준비하면서 가림막을 방치해 조망권을 침해했다는 소송을 제기했고 승소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10,000
    • -0.41%
    • 이더리움
    • 3,42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29%
    • 리플
    • 2,073
    • -0.53%
    • 솔라나
    • 129,800
    • +1.56%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33%
    • 체인링크
    • 14,680
    • +1.52%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