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 제4 이동통신사 드디어 결정

입력 2011-11-13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드디어 제4의 이동통신사가 다음 달 초 결정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 기본계획안을 의결해 다음 달 초 제4이동통신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U+)에 이은 제4의 이동통신사가 탄생하게 됐다.

기본계획에안 의결로 허가심사는 오는 18일까지인 주파수 할당 공고기간에 허가신청을 한 모든 법인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심사는 20여개 주요 단체와 학회 등에서 2∼3명씩 추천을 받아 법률·경제·회계·기술 분야 전문가 20명 이내의 심사위원단이 진행한다.

심사 사항은 기간통신 역무 제공계획 타당성과 설비규모의 적절성(50점), 재정 능력(25점), 제공역무 관련 기술개발 실적, 계획 및 기술적 능력(25점) 등 3가지며 20가지 세부 심사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각 심사사항에서 60점 이상을 받고 총점 70점을 넘어야 적격 판정을 받을 수 있으며 총점이 가장 높은 1개 사업사가 선정된다.

방통위는 18일 접수 마감 후 이달 말 심사에 착수해 다음 달 초까지 허가대상 법인을 선정할 방침이다. 허가대상법인으로 선정된 사업자는 주파수 할당 경매에 참여해 최저경쟁가격에 주파수를 낙찰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4이동통신사가 되기 위해 허가 경쟁에 나선 기업은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중소기업과 현대가 참여하는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5,000
    • -2.23%
    • 이더리움
    • 2,515,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0.74%
    • 리플
    • 1,671
    • -2.05%
    • 솔라나
    • 105,000
    • -3.31%
    • 에이다
    • 230
    • -4.17%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66%
    • 체인링크
    • 11,470
    • -3.86%
    • 샌드박스
    • 78.57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