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軍 부대까지 나타난 멧돼지 결국...

입력 2011-11-11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 원주의 도심에 있는 1군사령부 내에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나 한바탕 소동 끝에 1마리는 사살되고 나머지 1마리는 야산으로 달아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1일 원주경찰서와 군부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원주시 가현동 1군 사령부 후문을 통해 다 자란 멧돼지 한 마리가 부대 안으로 들어왔다.

이 멧돼지는 부대를 가로질러 직선거리로 수 백m 떨어진 정문을 통해 부대 밖으로 나간 뒤 도로 건너 야산으로 달아났다.

이어 20여 분 뒤인 11시께 또 다른 멧돼지 한 마리가 후문 쪽으로 들어오려다 차단시설에 막혀 부대 인근 하천으로 뛰쳐나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엽사를 배치한 끝에 하천 부근에서 멧돼지 1마리를 사살했다.

군 장병 등은 멧돼지가 부대로 들어와 소동을 피우자 부대 밖으로 내쫓았고 이 과정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멧돼지가 먹이 활동을 위해 도심으로 내려와 군부대까지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29,000
    • -2.85%
    • 이더리움
    • 4,427,000
    • -6.25%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1.63%
    • 리플
    • 2,829
    • -3.12%
    • 솔라나
    • 189,700
    • -4.19%
    • 에이다
    • 533
    • -2.02%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2.15%
    • 체인링크
    • 18,320
    • -3.78%
    • 샌드박스
    • 21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