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우먼파워] 듀폰, 3가지 원칙…혁신·차별화·생산성

입력 2011-11-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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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친환경 에너지·시장 주도 과학

▲20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듀폰 로고.

듀폰은 209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3가지 사업 방향을 내세우고 있다.

듀폰은 ‘혁신’을 멈추지 않고 다른 기업과는 확실히 다른 ‘차별화’를 추구하며 뛰어난 ‘생산성’으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02년 흑색 화약 산업을 통해 큰 성공을 이룬 듀폰은 ‘엘뢰테르이레네 뒤퐁드느무르’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듀폰이 창립된 당시 화약과 같은 화학에 초점을 맞추고 세계 2차 대전 당시에는 낙하산의 주요 소재인 나일론을 발명했다.

듀폰은 이후 고강력섬유인 케블라를 개발해 타이어부터 방탄조끼까지 다양한 제품들의 주요 재료로 사용했다.

듀폰은 혁신을 멈추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농업과 영양학 부분에도 손을 뻗었다.

듀폰은 농업 연구에 막대한 투자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듀폰 매출의 3분의 1은 종자를 비롯한 농업에서 비롯된다.

듀폰은 차별화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와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듀폰은 태양 전지판의 재료 사업에서 1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듀폰은 생산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쿨먼 CEO는 “듀폰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이 필요로 하는 과학을 이해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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