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추락사고 조심"...복원이후 4명 사상

입력 2011-11-11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005년 청계천이 복원된 후 지금까지 추락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춘수 서울시의회 김춘수(한나라당) 의원이 11일 서울시로부터 넘겨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추락사고를 당한 4명 중 2명은 사망했으며 2명은 크게 다쳤다.

지금까지 발생한 4건의 추락사고에는 2005년 50대 여성이 삼일교에서 무단횡단해 도로 중앙에 설치된 조형물을 보려다 실족해 사망한 사례, 올해 5월 광교~장통교 구간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전화를 난간에 기대 받다가 추락해 중상을 입은 경우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지난해 10월1일 술취한 30대 남성이 무거운 가방을 등에 멘 채 난간에 기댔다가 균형을 잃고 추락해 사망한 사고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은 서울시에 20%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한편 서울시는 청계천 추락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9월29일 청계천 보행난간을 비롯, 보행교 전 구간(5.84㎞)에 추락위험 안내표지판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8,000
    • -0.68%
    • 이더리움
    • 3,05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52%
    • 리플
    • 2,062
    • -0.29%
    • 솔라나
    • 130,700
    • -0.68%
    • 에이다
    • 395
    • -0.75%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3.45%
    • 체인링크
    • 13,520
    • -0.07%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