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스트, 포트폴리오 다변화 중-신한금융투자

입력 2011-11-1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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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1일 아이테스트에 대해 메모리에서 시스템반도체, MCP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중인 테스트 전문업체라고 평가했다.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테스트는 2001년 7월에 설립된 메모리 및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라며 “반도체 테스트란 반도체를 사용하기 전에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는지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아이테스트의 매출 비중은 웨이퍼 테스트(83.3%), 패키징 테스트(5.0%)이다”라며 “요 매출처가 하이닉스 (58%, 이하 매출비중), 삼성전자(15%), 후지쯔(5%) 등으로 글로벌 IT업체가 대부분인데다 거래업체수도 국내외 30여개로 다변화되어 있어 안정적인 영업기반이 강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기존 메모리 뿐만 아니라 메모리대비 4배 이상 시장규모가 큰 시스템반도체로의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여서 긍정적”이라며 “최근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의 경박단소화 등에 따라 부가가치가 높은 MCP(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제품) 테스트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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