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 이자 400억 슬쩍하려다 덜미?

입력 2011-11-10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사들이 선물거래 투자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400억원 가량의 위탁증거금 이자를 제공하지 않았다가 감사원에 적발됐다.

10일 감사원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시장 운영 및 감독실태에 대한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60여개 증권사 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위탁증거금 이자를 고객에게 지급하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작년에만 3조원 가량의 예탁금에 대해 400억원 정도의 이자가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탁증거금은 투자자의 결제 불이행을 막기 위해 받는 담보다. 투자자는 위탁증거금의 3분의 1을 현금으로 예탁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36,000
    • -2.36%
    • 이더리움
    • 2,508,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292,100
    • -1.68%
    • 리플
    • 1,671
    • -1.88%
    • 솔라나
    • 104,700
    • -3.77%
    • 에이다
    • 228
    • -4.2%
    • 트론
    • 496
    • -1.78%
    • 스텔라루멘
    • 294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
    • 체인링크
    • 11,460
    • -3.54%
    • 샌드박스
    • 79.22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