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협 "정의롭게 뛰고 싶을 뿐"...강병규 등 은퇴선수 참석

입력 2011-11-10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내부 비리 등의 혐으로 마비된 프로야구선수협의회를 선수들이 뭉쳤다.

프로야구 고참 및 선수 대표들이 10일 오후 대전 역사 2층 회의실에서 긴급 모임을 열고 선수협의 이미지를 손상시킨 고위간부 A씨와 손민한 회장에 대한 사퇴요구에 앞서 14일 집행부를 만나기로 결정했다.

현 선수협 고위간부 A씨는 지난 4월 선수들 초상권 관련 배임, 횡령 혐의로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선수협의 위상을 실추시켜 많은 논란을 빚어왔다.

A씨는 현직을 계속 유지하는 등 선수협 쇄신이 지지부진했고, 그 결과 각 팀 고참급 선수들이 모임을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병규, 김광현 등 선수협 창립 당시 주축멤버까지 이날 자리에 참석해 현 집행부의 문제점을 선수들에게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51,000
    • -3.25%
    • 이더리움
    • 4,471,000
    • -6.25%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2.75%
    • 리플
    • 2,839
    • -4.44%
    • 솔라나
    • 190,300
    • -4.61%
    • 에이다
    • 526
    • -4.54%
    • 트론
    • 443
    • -3.49%
    • 스텔라루멘
    • 311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87%
    • 체인링크
    • 18,340
    • -4.58%
    • 샌드박스
    • 206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