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호주오픈골프서 모처럼 웃다(1보)

입력 2011-11-10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날 보기없이 버디만 4개 68타

‘골프지존’타이거 우즈(36·미국)가 모처럼 자신의 샷을 만들어냈다.

우즈는 10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크스리조트&스파 골프코스(파72·6290m)에서 개막한 원아시아 투어 슈퍼시리즈 에미리츠 호주 오픈 첫날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9위에 올랐다.

단독선두는 7언더파 65타를 친 호주의 제러드 라일.

8번홀에서 첫 버디를 골라낸 우즈는 10, 11번홀에서 줄버디를 잡아내고 13번홀에서는 티샷을 벙커에 빠트리고도 절묘한 벙커샷으로 핀에 붙여 버디를 추가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6언더파 66타를 쳐 2위에 랭크됐고 신예 김우현(20)은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9위를 마크했다.

한편 장타자 존 댈리(미국)는 10번홀까지 7오버파를 친 뒤 11번홀에서도 볼을 수차례 워터 해저드에 빠뜨리자 그대로 경기를 포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보험사 주총 시즌 개막⋯자사주 소각·활용안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8,000
    • -4.6%
    • 이더리움
    • 3,216,000
    • -6.13%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45%
    • 리플
    • 2,166
    • -3.56%
    • 솔라나
    • 132,700
    • -4.46%
    • 에이다
    • 399
    • -6.56%
    • 트론
    • 451
    • +1.12%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5.41%
    • 체인링크
    • 13,510
    • -6.89%
    • 샌드박스
    • 123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