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가 캄보디아 간 이유는…

입력 2011-11-10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보험공사가 캄보디아에 ‘사절단’을 파견한다. 영업정지 당한 부산저축은행이 캄보디아에서 추진하던 각종 개발사업을 한국에서 계속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것.

예보가 나선 것은 영업정지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관리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저축은행은 2005년부터 10개의 특수목적법인(SPC)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해주는 형태로 캄보디아의 신도시, 공항,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4956억원을 투자했다. 하지만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모든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캄보디아에서는 공사 중단에 대해 주요 일간지가 톱뉴스로 보도하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을 정도다. 부산저축은행의 개발사업이 캄보디아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이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80,000
    • +1.79%
    • 이더리움
    • 3,47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4%
    • 리플
    • 2,000
    • +2.56%
    • 솔라나
    • 151,300
    • +7.99%
    • 에이다
    • 297
    • +1.37%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21%
    • 체인링크
    • 16,530
    • +3.51%
    • 샌드박스
    • 50.7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