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유망주 라모스가 납치를?

입력 2011-11-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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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AP통신은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의 포수 윌슨 라모스(24)가 모국인 베네수엘라에서 무장괴한에게 납치됐다"고 보도했다.

납치 될 당시 윌슨 라모스는 가족과 함께 베네수엘라 카라보보주(州) 산타 이네스의 자택에서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괴한들은 라모스를 차에 태워 데려간 후 현재까지 연락을 해오지 않고 있다.

2010년 입단한 라모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유망주로 올 시즌 1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15홈런과 5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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