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Focus]케이앤컴퍼니 “新사업 매출 본격화…LS산전 태양광발전소 건설 수주”

입력 2011-11-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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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전문기업으로 변신한 케이앤컴퍼니가 태양광 관련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케이앤컴퍼니는 LS산전으로부터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을 수주했으며 11월 중순에 착공해 연내 준공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RPS(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에 의한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으로 LS산전으로부터 모듈을 제외한 장비 일체의 시스템공급과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수주금액은 17억3250만원으로 전년 매출 대비 약 25%에 해당한다.

케이앤컴퍼니 관계자는 “2년 여에 걸쳐 진행됐던 태양광 관련 신사업들이 한꺼번에 봇물처럼 가시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특히 태양전지 제조장비 등의 신사업분야에서는 이른 시일 내에 시장에서 케이앤컴퍼니를 태양광기술 중심회사로 인정해 줄 수 있는 매출과 실적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앤컴퍼니는 최근 태양광산업의 우울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관련 기술의 R&D에 대한 투자와 집중이 이번달부터 성과를 보이면서 기존 사업분야에서 완전히 탈바꿈해 신재생에너지 녹색기술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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