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랜만에 한목소리 “수능 잘 보세요”

입력 2011-11-10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 수학능력평가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10일 여야는 한목소리로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대학 등록금 인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수험들이 일 년 동안 고생한 보람이 오늘 고사장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이들이 내년에 입학했을 때 부딪칠 등록금 문제로 당은 노심초사하며 안을 만들고 있다”면서 “앞으로 조금만 기다리면 전체 등록금의 반 정도는 학부모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도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이 정말 고생많았다.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면서 “학부모들은 등록금 걱정에 마음이 무거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반값 등록금은 예산의 문제만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의지”라며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도 만나서 약속한 등록금 인하를 지키라”고 요구했다.

주승용 정책위의장은 “대학생 반값 등록금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면서 “시험만 잘 보라”고 응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80,000
    • -1.26%
    • 이더리움
    • 3,413,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24%
    • 리플
    • 2,071
    • -2.45%
    • 솔라나
    • 130,700
    • -0.15%
    • 에이다
    • 391
    • -1.51%
    • 트론
    • 509
    • +1.1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3.34%
    • 체인링크
    • 14,650
    • -1.6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