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태국 수재민 돕기 성금 전달

입력 2011-11-10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이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에 수재민 돕기 성금 200만바트(한화 7400여만원)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태국은 지난 7월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로 사망자 500여명, 이재민 12만여명이 발생하고 19조여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 이에 지난 9일 방콕 소재 엔코빌딩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주최로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GS건설이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범식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태국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자동차·정보기술(IT) 기업의 사례가 남의 이야기로 생각되지 않는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태국 맙타풋 산업단지에 PTT LNG 인수기지 프로젝트, 라용에 IRPC 프로필렌 생산설비 증설공사를 수행 중에 있으며 호우 집중 피해 지역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어 별다른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7,000
    • -2.31%
    • 이더리움
    • 2,509,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68%
    • 리플
    • 1,671
    • -1.99%
    • 솔라나
    • 104,800
    • -3.76%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6
    • -1.59%
    • 스텔라루멘
    • 295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
    • 체인링크
    • 11,480
    • -3.37%
    • 샌드박스
    • 79.12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