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이탈리아발 악재에 급락…개인 ‘팔자’

입력 2011-11-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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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탈리아발 악재에 급락하며 240선 초반으로 밀렸다. 장 초반 개인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사흘째 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0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3.03%, 7.60포인트 내린 243.00을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이탈리아 재정위기감 고조에 급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갭 하락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하락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개인이 1875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0계약, 118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크게 약화되면서 +0.50 내외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791억원, 289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080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장 초반 크게 늘면서 전일보다 4763계약 늘어난 11만61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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