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늦잠 수험생들 덕에 112 순찰차 불났네

입력 2011-11-10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0일 오전 전국 수험장 곳곳에서 순찰차를 타고 급히 들어오는 지각생이 속출했다.

매년 수능날이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은 올해도 역시나 계속됐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휘문고 앞에도 입실 마감 시간을 5분 남긴 오전 8시5분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찰 순찰차가 도착했다.

이 차에서 급히 내린 한 남학생은 빠른 걸음으로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숭문고 3학년생이라고 소개한 이 학생은 "몸이 안 좋아 늦잠을 잤다. 사당역 앞에서 택시가 안 잡혀 쩔쩔매고 있는데 '지각할 것 같은 수험생은 112에 전화하라'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눈에 띄어 바로 경찰에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0,000
    • -1.24%
    • 이더리움
    • 3,426,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32%
    • 리플
    • 2,075
    • -2.03%
    • 솔라나
    • 132,000
    • +0.53%
    • 에이다
    • 396
    • -0.5%
    • 트론
    • 509
    • +1.39%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2.13%
    • 체인링크
    • 14,780
    • -0.6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