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인근 빌딩 화재…2명 긴급 이송

입력 2011-11-09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9일 오후 2시27분께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의 18층 규모 주상복합건물인 로하스에비뉴 빌딩에서 불이 났으나 15분만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한때 세입자 30여명이 이 건물 17층에 고립됐다 구조됐으며 이중 연기를 많이 들이마신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화재로 별다른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연기가 심하게 발생해 일부 시민들이 긴급히 대피했으며 현재 강남역 11번 출구와 12번 출구의 이용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누전이나 담배꽁초 투기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원인을 조사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5,000
    • +2.17%
    • 이더리움
    • 2,976,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15%
    • 리플
    • 2,011
    • +0.7%
    • 솔라나
    • 125,500
    • +3.12%
    • 에이다
    • 382
    • +2.41%
    • 트론
    • 419
    • -1.41%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1.69%
    • 체인링크
    • 13,150
    • +3.54%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