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日 환시 개입 우려 완화…엔화 강세

입력 2011-11-09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화가 9일(현지시간)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정부가 당분간 외환시장에 개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럽 위기에 대한 불안이 여전해 대표적 안전자산인 엔화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20% 하락한 77.56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28% 내린 107.24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 가치는 달러에 대해 소폭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3% 내린 1.38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31일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다.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의 캘럼 헨더슨 수석 환율 투자전략가는 “앞으로 수일간 달러·엔 환율은 77엔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본이 이미 대규모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펀더멘털에 변화를 일으킬 중대한 정책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리스와 이탈리아는 연일 시장에 불안 요소를 제공해 엔화 가치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그리스 제1야당인 신민당의 안토니오 사마라스 대표는 지난달 26일 유럽연합(EU) 정상들이 합의한 그리스 구제금융 관련 긴축정책 이행에 대한 EU의 확약서 요구에 거세게 반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96,000
    • +1.44%
    • 이더리움
    • 3,076,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88%
    • 리플
    • 2,049
    • +1.24%
    • 솔라나
    • 130,700
    • +2.83%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18%
    • 체인링크
    • 13,410
    • +1.51%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