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최대 1억5000만원 지원 방과후학교 운영자 공모

입력 2011-11-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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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자를 선발해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9일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 주도로 설립한 사회적기업과 언론기관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 기업당 10개 학교의 학생 1000명 가량을 맡게 되며 교과부는 관할 교육청을 통해 한 기업에 평균 5000만∼1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대학이 교·사대, 예체능 계열 졸업생을 중심으로 교육청·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공동 설립한 사회적기업 20개 안팎을 선정해 내년 3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맡긴다.

방과후학교를 운영할 언론기관 공모는 15∼25일 실시하며 지역언론을 중심으로 10개 안팎을 선정해 내년 3월부터 1년 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모 기간은 1단계(11월10일∼12월16일), 2단계(12월21일∼2012년 1월31일)로 나뉘며 기업ㆍ교육청ㆍ지자체의 연계, 프로그램의 내용과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한다는 계획이다.

두 사업의 공모 신청은 지원서를 작성해 한국교육개발원 방과후학교 연구팀(02-3460-0441, 0272)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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