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내놔"...공장 기숙사에 불지른 40대 검거

입력 2011-11-09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퇴직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자신이 근무하던 공장 기숙사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가구공장 기숙사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구모(4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10분께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가구공장 기숙사에서 양말에 불을 붙인 뒤 던져 건물 일부 (90㎡)와 집기류 등을 태워 4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기숙사 내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구씨가 퇴직금 일부인 150만원을 달라고 했다가 사장에게 거절당하자 홧김에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구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6,000
    • +3.9%
    • 이더리움
    • 3,686,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360,200
    • +6.82%
    • 리플
    • 2,017
    • +6.83%
    • 솔라나
    • 157,700
    • +6.12%
    • 에이다
    • 327
    • +7.9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7
    • +9.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6.78%
    • 체인링크
    • 17,750
    • +7.58%
    • 샌드박스
    • 55.46
    • +6.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