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수능 치르는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입력 2011-11-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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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오는 10일 치러지는 2012 수학능력시험에는 1993년생 연예인들이 다수 포함돼 관심이 뜨겁다.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카라의 강지영, 씨스타의 다솜, 보이프렌드의 현성, B1A4의 공찬 등 아이돌 가수를 비롯해 엠넷 '슈퍼스타K 3'에 출연해 화제가 된 김도현과 신지수가 있다.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8일 "카라는 현재 SBS가 주최하는 '서울 도쿄 뮤직 페스티벌' 공연차 일본에 머물고 있다"며 "강지영은 내일 오프닝 공연을 마친 후 귀국해 수능에 응시한다. 수능을 치른 날 밤 호주 공연을 위해 출국해야 할 정도로 스케줄이 바빠 틈틈이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연예 관련 과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티아라의 지연과 화영, 인피니트의 성종은 이미 수시전형에 응시해 이달과 다음 달 있을 여러 대학의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에프엑스의 루나는 지난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연극전공) 수시특기자 전형에 합격했다.

반면 수험생 나이지만 대입을 미룬 가수들도 많다. 아이유는 일찌감치 올해 대학 진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샤이니의 태민은 유독 해외 활동이 잦았던 탓에 대학 진학을 미뤘다. 배우로는 유승호도 대학진학을 미룬 상태다.

지난해에는 '만학도' 김창렬을 비롯해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 애프터스쿨의 리지, 샤이니의 키, 비스트의 손동운 등이 수능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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