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특공대 또다시 조작 논란… "퇴폐업소라니 억울하다"

입력 2011-11-09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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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KBS 2TV 'VJ 특공대'가 또다시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7일 KBS 시청자 상담실 게시판에는 지난 4일 방송된 '위기의 주부들'과 관련해 '취재 요청과 다른 왜곡된 방송 항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방송에 출연했던 이모 씨가 쓴 것으로 이 씨는 'VJ 특공대' 제작진이 취재를 요청할 당시 '직장인 여성들이 선호하는 유흥'이라는 소재로 촬영한다고 해서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레드모델바'는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운영 중인 곳인데 방송에서는 마치 퇴폐업소인 것처럼 소개됐다고 주장했다.

'VJ 특공대'는 '레드모델바'를 소개하는 마무리 내레이션으로 "이러한 탈출구가 위험한 탈선으로 이어져선 안 될 것이다"라고 해 논란의 여지를 만들었다.

햔편 'VJ 특공대'는 지난 해 11월 5일 방송분에서 국내 거주 일본인을 한국 아이돌 스타를 좋아해 한국에 온 일본인 관광객인 것처럼 조작 연출해 문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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